Podcasts from Le Monde d‘Hermès - About a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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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new series of podcasts, some of the house’s key figures recount their wildest dreams. Whether utopian, whimsical or human, they all share a certain vision of their work.

3회: 악셀 드 보포르 저는 날아다니는 자전거를 꿈꿉니다

맞춤 제작 부서의 기술 및 디자인 디렉터 악셀 드 보포르(Axel de Beaufort)는 마술 자전거를 꿈꿉니다. 그는 이 자전거를 타고 오스마니안 건축 양식이 돋보이는 파리의 지붕과 에펠탑을 거쳐 몽마르트 카페의 테라스 위를 날아가는 상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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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미카엘 코스트 - VIP 고객의 동반자

루프탑 정원에서의 고객 응대부터 파리 최고의 레스토랑 추천까지, 에르메스의 고객 관리 부서장인 미카엘 코스트(Michael Coste)는 VIP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언제나 귀를 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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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발리 바레 - 까레 마스터

여러 가지 형태와 다양한 사이즈의 실크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는에르메스 여성 컬렉션의 아티스틱 디렉터 발리 바레(Bali Barret)가 재능 있는 디자이너들과 그녀가 꿈꾸던 스카프를 처음 만났던 순간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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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카림 세기르 - 실루엣 전문가

포부르 매장의 세일즈 매니저 카림 세기르(Karim Seghir)는 언제나 사려 깊은 태도로 고객을 응대하고 고객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매장 내부에 펼쳐진 유리 계단과 건물의 층계를 오르내리는 그에게 에르메스 매장은 노하우와 고급 소재가 중심이 되는 즐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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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 메네울 드 바즐레르 - 기억의 수호자

에르메스 아카이브 큐레이터 메네울 드 바즐레르(Ménéhould de Bazelaire)는 알리바바의 동굴이자 마법의 숲과 같은 에밀 에르메스 아카이브에서 역사적인 오브제들을 돌보고 새로운 꿈을 간직한 보물들을 수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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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 앙리 도리니 - 펜슬맨

까레 스카프 Mors et Gourmettes부터 아르쏘 워치까지, 수많은 디자인을 선보이며 오랜 세월 포부르 매장과 함께하고 있는 천재 디자이너 앙리 도리니(Henri d’Origny)가 아름다움과 유용성에 대한 그의 집념과 포부르 매장에 대한 열정을 떠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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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 앙투안 플라토 - 윈도우 뒤의 남자

포부르 매장의 총괄 데코레이터 앙투안 플라토(Antoine Platteau)는 일 년에 네 번, 파리 거리를 지나는 어른과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윈도우를 만들어냅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그의 윈도우 디자인이 베일을 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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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 피에르-알렉시 뒤마 - 몽상의 대가

포부르 매장의 가죽 공방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고 현재 눈부신 에르메스호를 이끌고 있는 에르메스의 아티스틱 디렉터 피에르-알렉시 뒤마(Pierre-Alexis Dumas)가 꿈이 예술의 요람인 이유를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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