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팟캐스트 마지막 회입니다. 7월부터는 페이스북에서 영상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https://www.facebook.com/lovecanadatwojj

몬트리올과 퀘백을 두번이나 다녀온 캐나다 애정남! 이시영님과 함께 떠나는 여행수다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부터 구직활동 면접 및 캐나다 생활 마무리 까지~!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모든것을 말합니다.

캐나다에서 일하고 공부했던 세여자의 이야기 재대로된 워홀러로 2년을 보낸 민경씨와 함께 떠나는 여행수다 워킹홀리데이, 인터쉽, 어학연수에 대한 세여자의 경험과 깨알팁을 공유합니다!

피아니스트 스노우님 & 베이시스트 재곤님, 음악가 두분과 함께하는 감미로운 대자연 록키여행!

여기에 온다는 것은 한번 이상 온다는 것 여기에 머문다는 것은 1년 더 머문다는 것 고은시인님의 나의 프라하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시인님처럼 저에게는 이도시가 캐나다로 올 수 밖에 없는 이유였고 내 삶을 바꾼 낭만의 도시였습니다.

천해의 자연과 높은 빌딩의 비현실적인 조화, 매력적인 도시 벤쿠버! Travel manager처럼 당신의 3박4일 벤쿠버 일정을 짜드립니다^-^

동부 전문가 줄리가 소개하는 토론토를 일상처럼 여행하기

본방송전 Pre-방송을 통해 캐나다에 가야만하는 이유를 두여자의 여행수다로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