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ety & Culture
IT 컨설턴트였던 솜낫 홀더의 인생은 뉴욕 시티에서 전설적 재즈 음악인 베리 해리스의 워크숍에 참여한 후 완전히 바뀝니다. 솜낫에게 재즈는 자유를 의미했고 음악 연주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일임을 깨닫죠. 베리 해리스에게 영감을 받은 솜낫은 이전 삶을 버리고 지금 인도에서 음악을 공부하고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새롭고 의미 있는 인생을 위해 큰 결단을 내리는 이야기입니다. 창의적인 삶에 대한 이상을 추구하는 동시에 그 일을 생업으로 삼는 방법, 뉴욕 시티 최고의 길거리 음식, 라이브 재즈 공연 등에 관해 들어보세요. 팟캐스트를 반드시 구독하셔서 더 많은 흥미진진한 여행 스토리와 이 주에 한 번 올라오는 새 #LifeChangingPlaces 에피소드를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