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테이블 시즌2.5의 두번째 에피소드는 디자이너의 이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디자이너의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적게는 한두번, 많게는 10여번에 가까운 이직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직을 할 때 어떤 것들을 고려해야 할까요? 박다롱, 윤성권 디자이너 님이 그간의 경험을 나눠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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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테이블 시즌2.5의 두번째 에피소드는 디자이너의 이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디자이너의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적게는 한두번, 많게는 10여번에 가까운 이직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직을 할 때 어떤 것들을 고려해야 할까요? 박다롱, 윤성권 디자이너 님이 그간의 경험을 나눠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