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티 마이어(Lotti Meier) - 모델 캣워크에서 스웨덴 라플란드(Lapland)의 개 썰매 타기로 대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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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ChangingPlaces - 여행팟캐스트

Society & Culture


로티 마이어는 스위스 패션 디자이너로 일하며 업계의 화려함을 마음껏 누렸습니다. 그러다 라플란드로 간 휴가에서 “개 썰매에 매료되어” 아예 스웨덴으로 이주하게 되죠. 지금 로티는 라플란드 옐리바레(Gällivare)에서 ‘스노우 트레일 도그 캠프’를 운영 중입니다. 북극권 한계선 북쪽 약 1,600km에 걸친 순백의 자연에서 개 썰매를 타며 내면의 평화를 찾은 이야기, 허스키 백마리 관리하는 일이 사람 백 명 관리하는 일과 비슷한 이유도 들려줍니다. 한 여성의 놀라운 자아실현 여정을 통해 스웨덴 북부의 문화, 음식, 체험 활동에 관해서도 자세히 알아보세요. 팟캐스트를 반드시 구독하셔서 새 에피소드를 놓치지 마세요. 지금 듣고 계시는 장소에서 팟캐스트 리뷰도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