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 2015Religion & SpiritualityCTSY 믿음의 책방 '그 첫번째 이야기' 이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너무 아름다운 청년 '안수현' 세상이 이해하지 못하는 바보같은 의사로 살다가 33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하나님 나라로 간 청년 이야기 그 아름다운 이야기를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