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향디의 일기장이 되어가는 라디오 항상 들어주시는 청취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저는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듣기보다 혼자 외로움에 휩싸여 밤을 지새는 이들과 짧게라도 수다떠는 라디오가 되면 좋겠습니다. 나중에는 라이브도 도전해보려구요 ㅎㅎㅎ 오늘은 오랜만에 찾아온 라디오 우체통입니다. 엄빠가 한 살난 아들에게 쓰는 편지에요 :) 좋은 밤 되세요.
ESF RADIO
Religion & Spirituality
거의 향디의 일기장이 되어가는 라디오 항상 들어주시는 청취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저는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듣기보다 혼자 외로움에 휩싸여 밤을 지새는 이들과 짧게라도 수다떠는 라디오가 되면 좋겠습니다. 나중에는 라이브도 도전해보려구요 ㅎㅎㅎ 오늘은 오랜만에 찾아온 라디오 우체통입니다. 엄빠가 한 살난 아들에게 쓰는 편지에요 :)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