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회-여울씨의 아트앤컬쳐_부조리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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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on de GN

Society & Culture


살롱드지엔 8회 방송~ 이번에는 여울씨의 아트앤컬쳐 시간입니다 여름에 즐길만한 지역 문화 행사를 안내하며 ~ 까뮈의 이방인 번역에 얽힌 이야기와 영화 헌트 그리고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예술단장, 상임지휘자였던 구자범의 이야기를 통해 사회 부조리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꽤 흥미롭고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귀를 기울여보세요^^